지금 행보보면 하고도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들음
계약 내내 서서히 내리막 만들고 남을 회사
그사이 새로 런칭하고 타팀 푸쉬하겠지
솔직히 ㅇㅇㄹ 팀 자체가 같은 엔터에서 나올 팀이 아닌것 너무 자명하고
돈만보면 경영만 보면 ㄴㅈㅅ로 지금 너무나 행복하게 뽑아야하는데 지금 행보보면 모두가 말리는 그런 일을 하고도 남을 회사로 보임 놀랍게도 전혀 상식적 이성적이지 않아
주가 그렇게 빠져도 아직도 저지랄하는거보면 그냥 무서운게 없지 이미 대주주는 이미 인생역전 해서 즙이랑 그러고 다니고 초반 투자자들도 다 엑시트한 수준이고 ㅋㅋㅋ 이미 글러먹음 개미들만 불쌍
난 주주 눈치 안보는게 너무 웃김 삼성도 주주 눈치는 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