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 때 삼순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멋져보였음
그때부터 파티쉐가 되고싶다고 아빠한테 프랑스어 배우겠다고 그랬는데 아빠가 프랑스는 너무 머니까 일본어를 배워라 이래서 일본어만 배웠지만...파티쉐도 못 되고 영양사가 되었지만...
그래도 내 기억에 드라마에서 본 첫 커리어우먼 캐릭터였던 것 같아...자기 일에 당당한...?
그때부터 파티쉐가 되고싶다고 아빠한테 프랑스어 배우겠다고 그랬는데 아빠가 프랑스는 너무 머니까 일본어를 배워라 이래서 일본어만 배웠지만...파티쉐도 못 되고 영양사가 되었지만...
그래도 내 기억에 드라마에서 본 첫 커리어우먼 캐릭터였던 것 같아...자기 일에 당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