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정이랑 우연히 맞아서 북미투어 공연 갔는데 공연장 작아서 진짜 코앞에서 봄..
조원상 지판 짚는거 신예찬 바이올린 솔로 거의 1미터 앞에서 봤다 ㅋㅋㅋㅋㅋㅋ 일생의 자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