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입대한 날에 팬들 달래주러 온건데 이렇게 확신을 줘서 너무 고마웠거든... 코시국이라 공연 못한지도 오래 됐을때라 본인도 힘들었을텐데 ㅠㅠ 진짜 저 말이 이루어진 지금 다시 보니까 뭔가 눈물나더라
잡담 나 최근에 원필 버블 복습하다가 울컥했던거 (오타쿠의 벅차오름 주의)
593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영케이 입대한 날에 팬들 달래주러 온건데 이렇게 확신을 줘서 너무 고마웠거든... 코시국이라 공연 못한지도 오래 됐을때라 본인도 힘들었을텐데 ㅠㅠ 진짜 저 말이 이루어진 지금 다시 보니까 뭔가 눈물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