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정확하게는 기억 안나는데 이때 진짜 둘 관계가 인간적으로 부럽다고 느낌저런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대단하고 그만큼 서로 좋은 관계구나 싶어서 나도 저런 인간관계를 가지고싶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