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한테 차마 말할 수 없는 생각을너무 대놓고 말하고 있어서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닌 것 같아서위로되는 것 같아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닌게 난 진짜 놀라웠어 ㅠㅠㅠㅠㅠㅠ나만 퇴근하는 것 같은 지하철에서 들으니까 눈물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