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라이브시티 아레나가 국내 최대 규모인 건 맞다.
실내 2만명, 야외 4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전체 가운데 일부다.
23만7천㎡(축구장 46개 크기)에 다양한 사업이 있다.
콘텐츠 경험시설, 문화 콘텐츠 업무 시설, 랜드마크 시설 등이다.
이런 시설을 다 갖춰야 K-컬처밸리가 완성된다.
CJ 측 주장은 이 모든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것이다.
아레나 공연장만 지어 운영하겠다는 뜻이다.
계획에 없던 기이한 형태다.
J라이브시티 아레나가 국내 최대 규모인 건 맞다.
실내 2만명, 야외 4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전체 가운데 일부다.
23만7천㎡(축구장 46개 크기)에 다양한 사업이 있다.
콘텐츠 경험시설, 문화 콘텐츠 업무 시설, 랜드마크 시설 등이다.
이런 시설을 다 갖춰야 K-컬처밸리가 완성된다.
CJ 측 주장은 이 모든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것이다.
아레나 공연장만 지어 운영하겠다는 뜻이다.
계획에 없던 기이한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