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식 데뷔때 음방도 안 나오고 공연위주로 활동해서 제왑 왜저래 했는데 어느순간 음방도 나오고 예뻤어 돌덬들만 아는 명곡에서 머글들도 아는 명곡으로 역주행되고 여기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더 터져서 체조 가고 고척 가고..난 예뻤어가 돌덬들만 아는 명곡이였던 시절이 아직 생생한데 이렇게 커졌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아이들도 데뷔때부터 라타타 나름 잘 됐어서 큐브 대표 여돌로 잘 자리매김 하는거 같았는데 퀸덤으로 1차 터지고 ㅅㅅㅈ때문에 주춤하는듯 했으나 위기를 기회 삼아서 톰보이 초대박 터지고 체조 가고..
마찬가지로 아이들도 라타타 시절이 아직 생생한데 이제 연간 2위하고 체조갈만큼 커졌다는게 너무 신기함..
두 그룹 다 이게 끝은 아닐거 같은데 더 커지면 그때마다 신기해 할 거 같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