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음반 업체들 개 많은데 선주문을 음반사마다 x씩 함.
>>이게 첫 한터 문량으로 초동이 찍힘.(?)
써클도 이거긴 한데 써클 경우 실제 출고가 안된 물량들은 덜 찍힘
1차 앨범 발매 전 먼저 미공포로 텀>>여기서 그 음반사 선주문 x를 다 털면 팬싸 x
다 못 털면 이제 대면 팬싸 /영통팬싸/이벤트/ 럭드 등을 함
>여기서 x 만큼 팔면 끝
못 팔면 계속 그 n개의 음반사 선주문량 까지 영원히 하는거..
혼자 이렇게 이해함....
아닌 경우 당연 있을 듯 ㅇㅇ 근데 대충 이렇게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