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꾸준히 잘하고 팀에 오래있을거 같은 사람 하고싶은데
첫해는 선수 이름 익숙해지는 것도 어려웠고
2년차엔 선수마다 기복이 있다는걸 알았고
올해는 어느정도 후보는 좁혔는데 하나를 정하자니 쉽지 않음ㅋㅋㅋ
마킹이 최애 정하기 같은 느낌이라 아무나 막 못하겠어 ㅋㅋ
뭔가 꾸준히 잘하고 팀에 오래있을거 같은 사람 하고싶은데
첫해는 선수 이름 익숙해지는 것도 어려웠고
2년차엔 선수마다 기복이 있다는걸 알았고
올해는 어느정도 후보는 좁혔는데 하나를 정하자니 쉽지 않음ㅋㅋㅋ
마킹이 최애 정하기 같은 느낌이라 아무나 막 못하겠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