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a가 이렇다는게 아니고
ㄹㅇ 현실로 예를 들면
일잘러
돈 잘벌고 열심히 살고 책임감 있고 착함
재밌고 나이 헛으로 안먹고 멋있고 말 통하는 어른 느낌
비합리적인 거에 대해서 논의도 이 선배님한테 할 수 있을거같음
너무너무 좋아서 퇴사해도 이 언니랑 연락하고싶은데
근데 언니 취향이 굿파트너 같은 드라마 보고 나는 장나라랑 남지현 제발 사궈 하면 하하하 더쿠씨 넘 웃겨 하고 언니는 남주랑 러브라인에 집중할거같은..그래서 조금 아쉬운…그런 결 안맞음이 있는…
언니가 잘못된 건 아닌데 ㄹㅇ 결이 안맞는…그런 느낌으로 안맞는 그런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