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존나 낼름거리거나 눈 흰자 까뒤집는 호러 수준 아닌이상 진짜 모르겠음;; 너무 심심하다고 느껴본적은 있어도... 빡센 퍼포 무대 보는거 자체가 어느정도 오버액션을 기대하고 보는거라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