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처에선 둘째 낳는걸로 똑같은짓 하다가 겸사겸사 대형사고 쳐서 그냥 회사 차원에서 수습기간때 짤렸다고 들음
이직처 사장님이랑 친구네 회사 사장님이랑 아는 사이라
이직처 사장님이 친구네 사장님한테 저 사람 평판 어떠냐고 물어봐서 알게됨
나도 친구도 비혼여성임
저런 대리같은 사람때문에 우리가 이직할때 결혼, 출산 질문 듣는거라고 욕 존나했음
잡담 내 친구 경험담 : 대리가 입사하자마자 청첩장 뿌려서 다들 1차 당황 > 대표가 편의봐줘서 2주간 신행 다녀옴 > 바로 임신 > 여성복지휴가 쓸수있는거 다씀 (본인이 돌아오겠다 약속) > 육아휴직 > 복귀 후 3개월 뒤 퇴사 및 이직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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