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주변보면 그거 다 회수된다~하면서
그냥 대관료+식대는 아예 생각을 안하고 잡더라
그러니까 축의금 얼마내는가에 집착하는거지
축의는 말그대로 축하의 의미로 주는거지 당연한게 아닌데
왜 밥값이 얼마고 이런걸 따져야하는지 모르겠음
대관료, 식대올라가서 축의금 올라갔다?? 말도 안됨
축하하러 와주신분들한테 밥한끼 대접하는건데
그걸 손익 쳐 따지는거 자체가 개싸가지
그냥 대관료+식대는 아예 생각을 안하고 잡더라
그러니까 축의금 얼마내는가에 집착하는거지
축의는 말그대로 축하의 의미로 주는거지 당연한게 아닌데
왜 밥값이 얼마고 이런걸 따져야하는지 모르겠음
대관료, 식대올라가서 축의금 올라갔다?? 말도 안됨
축하하러 와주신분들한테 밥한끼 대접하는건데
그걸 손익 쳐 따지는거 자체가 개싸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