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성의표시하는거ㅇㅇ
진짜 최소한으로라도
상품권 10만원 이정도만 해도 아 걍 둘이 만나서 추카추카~~할거 같거든?
와 근데ㅋㅋㅋ진짜 그거 안하는 사람 많더랑,,
내가 좀 주변사람 소개를 많이 해줘서
결혼까지 한 팀은 8팀?정도 됐는데
한팀이 수트 맞춰 입어라+상품권 30만원 줬고
이땐 나도 과하게 받아서 축의를 많이 함ㅋㅋ
한 팀이 상품권 30만원 줬고
나머지 팀은 그냥 청첩장만 줌ㅋㅋㅋㅋ
아 진짜로..뭐 소개해줘서 고맙단 말 자체도 안하는 사람도 있었고...(소개해줘서 고맙다 하면 선물/성의표시도 해야할까봐 걍 모르쇠로 있었던거 같다고 나혼자 생각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