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친구가 변했다는게 절대절대 아니고
자주 보는건 맞는데
구냥 내입장에서도 애가 결혼해서 가정이있는데 걔를 또 전처럼 불러내기도 좀 그렇고 신경이 쓰여
평일 저녁약속도 남편이랑 밥먹기로했을텐데 싶기도 하고
그래도 약속 잡아서 자주 만나긴 하지만 ㅜㅜ
점점 어쩔수없는 것들이 생겨나는데 그게 나이먹는건가봐
그게 친구가 변했다는게 절대절대 아니고
자주 보는건 맞는데
구냥 내입장에서도 애가 결혼해서 가정이있는데 걔를 또 전처럼 불러내기도 좀 그렇고 신경이 쓰여
평일 저녁약속도 남편이랑 밥먹기로했을텐데 싶기도 하고
그래도 약속 잡아서 자주 만나긴 하지만 ㅜㅜ
점점 어쩔수없는 것들이 생겨나는데 그게 나이먹는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