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렇게 상식에 벗어나는 일이야?
솔직히 상암동 나 잘 몰라
종로구에 경복궁 있다는 것도 몇년전에 한국가서 방문하고 알았음... 그렇게 무식해보여?
근데 그 사람이 진짜 계속 어떻게 상암동을 모르냐고 (자기 집이 거기있대) 허 어이없어 어이없어 진짜 모른다고요? 한국인 아니네그럼 이말 너무 오래 반복해서
그렇게 멍청해보여?
잡담 덬들아 내가 좀 속상해서 그런데... 내가 외국 살거든? 근데 내가 서울에 살아본적이 없어 여기 가족이민 온거라서... 근데 서울에서 온 같이 일하는 사람이 내가 상암동 어딨는지 모른다 했다고 너무 나보고 뭐라고 해서 내가 당황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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