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개 안와서 안왔다고 후기 남겼더니 고객센터에서 전화와서 "선처"해달라고...
결국 사장이 블라인드? 처리하고 그 사람이 남긴 메시지 보니 좀 어이없더라.
장사도 잘 안되고 힘든데 그런 리뷰 남겨서 기분 안좋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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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도 잘 안되고 힘든데 그런 리뷰 남겨서 기분 안좋다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