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 거기서 있는 시간 모든게 고통스러움
울다오는것도 고통이야 하나있는 자식이 그런날도 안가면 호로새끼겠지
집에서도 일부러 사진 잘 안보이는데에 걸어두고 지내거든 떠올릴때마다 힘들어 집에서라도 추모하라할수있는데 집에서도 안하는데 기념일까지 안가자니 개자식같아
가야되는데 가야된다는생각만으로 마음이 무거움 압박 느껴져
울다오는것도 고통이야 하나있는 자식이 그런날도 안가면 호로새끼겠지
집에서도 일부러 사진 잘 안보이는데에 걸어두고 지내거든 떠올릴때마다 힘들어 집에서라도 추모하라할수있는데 집에서도 안하는데 기념일까지 안가자니 개자식같아
가야되는데 가야된다는생각만으로 마음이 무거움 압박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