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다년간 많은거 겪으면서 그런게 된 거 같아서마음이 넘 짠함 ㅠㅠ근데 또 그게 이 직업의 숙명인거 너무 또 잘 아는 거 같아서그냥 소통 조용하던 많이 오던 프로답게 할 거라고 생각하고 믿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