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늘 말도 행동도 많지 않고
혼자 조용히 구석에서 사부작거리는 애들만 좋아해오다가
어쩌다 이번엔 처음으로 말 많은 최애로 잡게됐는데
그냥 뭘하든 말도 많고 카메라가 담을 만한 행동을 많이 하니까
비하인드든 뭐든 자연스레 분량도 많아져
카메라 발견하면 먼저 말하고 장난치고
셀캠같은 것도 제일 많이 찍고
들고다니면서 자기가 멤버들 찍어주기도 하고
뭘하든 알아서 분량 확보를 해주니까 재밌다
혼자 조용히 구석에서 사부작거리는 애들만 좋아해오다가
어쩌다 이번엔 처음으로 말 많은 최애로 잡게됐는데
그냥 뭘하든 말도 많고 카메라가 담을 만한 행동을 많이 하니까
비하인드든 뭐든 자연스레 분량도 많아져
카메라 발견하면 먼저 말하고 장난치고
셀캠같은 것도 제일 많이 찍고
들고다니면서 자기가 멤버들 찍어주기도 하고
뭘하든 알아서 분량 확보를 해주니까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