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뜰 때마다 바로바로 알아들을 수 없는 게 너무 슬픔.. 그리고 나 영어 싫어하는데 영자막이 그렇게 반가워...
잡담 난생 처음 외국연예인에 관심 생겼는데 같은 나라에 태어나서 같은 언어로 말을 해서 참 다행이야 참 행운이야♪ 이거 뼈저리게 공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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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뜰 때마다 바로바로 알아들을 수 없는 게 너무 슬픔.. 그리고 나 영어 싫어하는데 영자막이 그렇게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