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냄비 씻지도 않고 그냥 라면 끓여먹음
냉장고 열고 반찬 넣다가 트림 시원하게 함
입고 있던 옷으로 코 품
안마의자 균이 많을 것 같다며 락스 원액 잔뜩 묻혀서 수세미로 벅벅.. 욕실용 유한락스 세제 듬뿍 뿌려서 벅벅.. 그 와중에 깨끗해져서 더 킹받음 ㅠ
태닝하겠다며 옥상 올라가서 온 몸에 콜라 바르고 맨바닥에 누워서 태닝함 (콜라 바른 이유는 군대 있을 때 선임이 알려줬대)
대충 내 기억에 남는 것만 이정도..?
냉장고 열고 반찬 넣다가 트림 시원하게 함
입고 있던 옷으로 코 품
안마의자 균이 많을 것 같다며 락스 원액 잔뜩 묻혀서 수세미로 벅벅.. 욕실용 유한락스 세제 듬뿍 뿌려서 벅벅.. 그 와중에 깨끗해져서 더 킹받음 ㅠ
태닝하겠다며 옥상 올라가서 온 몸에 콜라 바르고 맨바닥에 누워서 태닝함 (콜라 바른 이유는 군대 있을 때 선임이 알려줬대)
대충 내 기억에 남는 것만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