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번 사건 아니었더래도 그때까지 기대하는 건 너무 멀고 어렵긴 하지만
아 뭔가 되게 신박하고 좋고… 하여튼 그때도 뭐가 나와도 나왔을 거 같아서
상상이 안 돼서 더 기대 됐음 민희진이 아니더라도 한 프로듀서가 한 그룹을 쭉 전담한 일이 별로 없기도 하고 민이라면 그때까지 또 그때에 맞춰서 뭔가의ㅜ사력을 다햇을 거 같음
아 뭔가 되게 신박하고 좋고… 하여튼 그때도 뭐가 나와도 나왔을 거 같아서
상상이 안 돼서 더 기대 됐음 민희진이 아니더라도 한 프로듀서가 한 그룹을 쭉 전담한 일이 별로 없기도 하고 민이라면 그때까지 또 그때에 맞춰서 뭔가의ㅜ사력을 다햇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