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뒷마당에 고양이 시체가 있는데 시체가 우리 집 주차하는 곳 바로 앞에 있어서 내가 젤 먼저 발견함 ㅅㅂㅜ 그래서 앞집 할머니한테 말했는데 할머니가 자긴 못치운다고 우리 아빠보고 치우라고 하라고 막 그러는겨ㅜ 아빠는 당연히 치우기 싫지; 그래서 120? 거기에 전화했더니 도로가 아니라 사유지 주인이 치워야한대 ㅅㅂ 근데 할머니는 싫다고 하고 존내 짜증나
잡담 나 시골사는데 이거 우리 집이 치워주는거 좀 에바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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