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전성기 때 어렸어서 15주년 팬미팅이 첫 오프였는데 언니들을 처음으로 직접 본다는 게 엄청 감동적이었음
시작할 때부터 막 울컥했고 포에버원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할게 할 때는 진짜 울 뻔함 근데 언니들한테 이 말을 제일 크게 해주고 싶어서 꾹 참고 불렀다 다시 생각해도 그때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아
그니까 빨리 완전체 콘서트 해줘
시작할 때부터 막 울컥했고 포에버원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할게 할 때는 진짜 울 뻔함 근데 언니들한테 이 말을 제일 크게 해주고 싶어서 꾹 참고 불렀다 다시 생각해도 그때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아
그니까 빨리 완전체 콘서트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