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보내드렸는데 엄마는 스피커 바로 옆이라 웅웅거려서 귀아팠다
저번에 보내준 1층 2열인가가 토롯코 지나가서 가까이서 봐어 좋았다 이러는데
힘들게 티켓팅해줘도 좀 기운빠지더라..
좋은자리로 꼬박꼬박 잘 보내주니까 너무 그걸 당연하게 아시는거 같음
엄마가 신세 많이 졌다는 친구분이 임영웅팬인데
내일도 아닌데 엄마가 그거 용병을 나한테 매번 부탁하시는데 피시방비용 받은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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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아닌데 엄마가 그거 용병을 나한테 매번 부탁하시는데 피시방비용 받은적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