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생활할때 엄빠랑 자주 봤었는데 매일 포맷이 다르거든?
아침마당은
월 - 한 주제로 여러명 불러다 토크쇼 하는 편
화 - 초대석으로 한 게스트 불러다 얘의 얘기 + 홍보 하는편 (이때 웨이션 나왔을걸)
수 - 개큰 예능 시작 노래배틀데이
목 - 건강예능
금 - 기억이 안남
여섯시 내고향은
월 - 내가 시골 사람들 도와주겟어용 >< 하는 자두와 손헌수 (여기에 르세라핌 나왔었던듯)
화 - 하루에 오만보를 걸어보겟슴다 띠발 도전 (여기에 크래비티가 나왔었었나 암튼 그랬던듯)
수 - 수요일엔 수산물이고요 버스도 함 타보겟슴다
목 - 아 힘드신 분들한테 내가 직접 배달해드릴게요 하는 슬리피 + 시장 홍보 프로
금 - 아 어르신들한테 요리사가 요리해주는 프로그램 >< + 섬 홍보도 한번 해볼게용
이러거든? 근데 이게 꽤... 분배가 잘돼있어 ㅇㅇ.. 글서 어른들이 왜 보는지 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