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그 스타일링 안 좋아했는데 그날은 신기하게 엄청 예쁜거야 그래서 신나서 얘기하러 갔는데 물론 나처럼 오늘 예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보기나 한 건지 덮어놓고 욕만 하는 사람들 있어서 속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