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선선한 바람 맞으며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목소리로 부른 것 같지않냐,, 그래서 들을 때마다 설레
잡담 데식 성진 ‘그녀가 웃었다’에서 그대로~ 그대로~ 하는 부분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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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선선한 바람 맞으며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목소리로 부른 것 같지않냐,, 그래서 들을 때마다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