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정으로 화장 두드리다 노래 틀어지면 벼락같이 호다닥 일어나서 춤을 춰야하고 끝나면 무표정으로 쌩 돌아가는게 매력 이러던데 (잘 설명이 안되는데 예쁜여자 무시하고 얕잡아보는 의미로 말하는거임) 그냥 노래랑 안무가 중독성 있다는것도 이해가지만 최소한 팬이 굳이 시키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