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만든건줄 모르고 동생이 맛이 어떠녜서 “좀 똥맛이 난다“그랬는데동생이 내가 만든건데 이래서 부랴부랴 ”아 미안 내가 방금 똥먹고와서 입에 남은듯“ 이지랄로 수습함;;; 동생이 또라이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