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저주하고 그런게 아니라에효 오늘 천원 싸게 샀다고 뭔 큰 의미가있나이런 현타.... ㅋㅋㅋㅋ그냥 이렇게살다가 이렇게 죽는구나 싶은 좀 체념처럼불행하진않음 그치만 남의 큰행복에 어쨌든 내현실이 초라해보일땐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