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팬 다 사라지고 몇명 없어진 후에 최근에 좀 열심히 다니기 시작해놓고 자기가 젤 잘보는 줄 알고 혼자 자만에 빠졌다가
지 최애를 얼마나 무시하면.. 니가 감하 날 몰라??? 시전을 계속 함.
한줌판에 서로 다 아는 수준이라 뮤트도 못하고 보고 있으면 헛웃음만 남.
자길 모를수도 있는 건데..... 받아들이질 못함.
이젠 최애는 날 싫어하나봐까지 정병이 심화되서 불평불먼 터지고..
항상 나 알아??? 이 후기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