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심지어 젤 인기 많은 멤버가 최애였는데도 그래 원래 좋아하던 그룹이 있고 제목의 그룹에 관심이 가서 좀 겸덕하듯 라이트하게 좋아했는데.. 원래 좋아하던 그룹은 그냥 흔히 악개쌈도 하고 인기쌈도 하고 이러던데고 제목그룹은 놀라울 정도로 평화로웠는데도 너어무 재미가 없엇음 그때는 그래도 대중성 팬덤멤 다르던 그룹이 많았는데 저때부터 그게 일치하는 멤버였음 관계성도 이 멤버 중심으로만 흥했고 그리고 팬덤이 넘사로 큰 멤버가 있어도 다른 멤버도 개인팬덤이 형성된 곳이면 괜찮은데 여기는 다른 멤버들이 팬덤이랄게 진짜 없었음 무시하는게 아니고... 그래서 진짜 노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