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문명사 보면 통치할때 가장 쉬운 방법이 종교였고 의도적으로 이용했으니까... 근데 유교가 당시에 필요했지만 지금시대와는 맞지 않는것 처럼 점점 시대상과 맞지 않는 오랜 종교들에 젊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는데. 그 오래된 불교는 오히려 요즘 시대에 적합한 종교관 같다고 느껴져서 신기함
잡담 난 종교는.. 정치적 역할로의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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