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들은 안부 뺴앗기고 근데도 뻔뻔하게 계속 안바꾸고
레퍼한다고 남의 곡도 존나 베껴가고
뮤비 거절했다고 개큰지랄
일잘하고 돈 ㄷ벌어다 줬는데 해임당하고
광고인가 행사인가도 갑자기 다르게 조절하려고 파묘되고
스타일리스트는 밤에 집까지 찾아가고
이게 대체 뭔데?? 진짜 이런 횡포가 왜 진행되고있는지모르겠음
안무가들은 안부 뺴앗기고 근데도 뻔뻔하게 계속 안바꾸고
레퍼한다고 남의 곡도 존나 베껴가고
뮤비 거절했다고 개큰지랄
일잘하고 돈 ㄷ벌어다 줬는데 해임당하고
광고인가 행사인가도 갑자기 다르게 조절하려고 파묘되고
스타일리스트는 밤에 집까지 찾아가고
이게 대체 뭔데?? 진짜 이런 횡포가 왜 진행되고있는지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