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너 어디중학교 아니야? 해서 서로 알아보고 범죄자친구 울고 실형살고 나올때 그 판사도 다시 찾아가서 서로 포옹하고 이제 개과천선하고 똑바로 살겠다고 훈훈하게 끝났는데...
최근에 그사람 또 도둑질해서 또 그 판사 앞에 섬...도둑놈 창피해서 얼굴도 못 들고 판사도 개실망해서 자기가 이 재판 못 맡겠다고 그자리에서 다른 판사한테 넘기겠다고 함
최근에 그사람 또 도둑질해서 또 그 판사 앞에 섬...도둑놈 창피해서 얼굴도 못 들고 판사도 개실망해서 자기가 이 재판 못 맡겠다고 그자리에서 다른 판사한테 넘기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