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OTT 티빙과 해외 OTT 애플TV+가 손을 잡았다.
YTN 취재 결과, 지난달 말 티빙과 애플TV+는 콘텐츠 협력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는 '파친코' 시리즈 등 애플TV+의 콘텐츠를 티빙에서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최근 CJ ENM은 티빙의 사업 확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
티빙은 한국프로야구(KBO) 뉴미디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해 올해부터 스포츠 팬덤을 확보했고, 국내 OTT 웨이브와의 합병 역시 올 하반기를 목표로 협상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82346?sid=103
오 애플티비 다른것도 다 들어오나봄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