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으로는 하청이 맞더라도 저 정도급이면 솔직히 대우해줘서 어느정도 손해보더라도 잡는게 이득인건데 지네가 갑이라고 생각하고 소통하니깐 저런 입장문이 나온다고 생각함보통 저런건 뒤에서 합의 다 끝내고 결과랑 같이 올라와야하는건데 얘네는 맨날 입장문부터 올라오고 결과가 뒤집히니깐 더 피곤하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