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입장에선 그게 하나의 스토리기도 하고
가수한테도 중요한 컨텐츠라고 생각하니까 한건데
대표 바뀌자마자 이전 협의 상관없이
내리라고 연락오는건
그 회사에서 이 작업물이 쓸모없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거같은데
넘겨준다 어쩐다 이런 생각도 안들었을거같음
잡담 근데 내가 이상한가 내가 감독이어도 감정적일수밖에 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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