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를 기록, 취임 후 역대 두번째로 낮은 지지율을 기록한데 대해서는 “의료개혁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취지로 답했다.
이 관계자는 의료개혁을 언급하면서 “정치적 유불리 떠나 저항이 예상되지만 쉽지 않은 길을 선택했다”며 “지지율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국민 목소리에 계속해서 귀를 기울여 나가겠다. 개혁 추진 과정이 험난한 여정이 될지라도 4대 개혁을 비롯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옳은 길을 걸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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