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음반사에서 내주는 판매량확인서 같은 거고 실제 영수증은 아니지 금액도 안써있고 근데 그게 돌판에선 지금까지 영수증이라고 통용되어 온 거고 물론 케타포도 그런 판매확인서를 지금까지 내줬고
여기서 뭔가가 의심되는 정황이 나온거아닌지
그냥 음반사에서 내주는 판매량확인서 같은 거고 실제 영수증은 아니지 금액도 안써있고 근데 그게 돌판에선 지금까지 영수증이라고 통용되어 온 거고 물론 케타포도 그런 판매확인서를 지금까지 내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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