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이판에 오래있었거든.. 한 10년 가까이 됐는데 나머지는 한 5년전 유입임...(이런 말 스스로 하는 것도 웃기긴 한데)
근데 내최애가 ㄹㅇ 한줌단이라 다른 내최애 팬들 만날 기회도 별로 없어서 그냥 안 친한 채로 지냈었고ㅋㅋㅋ 계정 굴리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후기만 올리고 그랬었거든... 그와중에 최애팬들은 그분들끼리 친해져서 막 친목하는데 나혼자 부러워했다 ㅜㅜㅋㅋㅋㅋㅋㅋ
근데 언젠가부터 내 후기에 비인 엄청 달리고 심지어 비멘도 달리고 그래서 뭐지 하고 살았는데
한 몇년 뒤에 내 다른멤 최애 친구가 그분들 비계 퍼날해줘서 알게됨..............ㅎ............................ 아..
근데 내최애 움짤계 네임드 홈마 영상계 다 그쪽 사람들이라.. 그냥 나만 혼자 내돌판에서 소외감을 느낌..
난 그것도 모르고 ㅅㅂ 최애팬들이랑 친해지고 싶다 이랬는데 ㅋ..
다걸고 맹세하는데 나 유사후기 이런거 절대 올리지도 않고 이상한 글 쓰지도 않고 내가 올리는 후기: 이번에 ㅇㅇ 너무 멋있었다 ~~ 항상 응원하겠다 ~~ 이런 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