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는 회사개념이 없엇어서.. 너무 어릴 때 좋아한 돌은 같속이란 개념도 없어서 기억 안나고 그 다음 덕질부터 기억나는데 걍..같속이니 탐라에 자주 들어오고 또 그때는 거의 5년텀으로 데뷔시켜갖고 고연차에 전처럼 활발하진 않으니 내 탐라 사람들부터 개간잽하더라
초딩때는 회사개념이 없엇어서.. 너무 어릴 때 좋아한 돌은 같속이란 개념도 없어서 기억 안나고 그 다음 덕질부터 기억나는데 걍..같속이니 탐라에 자주 들어오고 또 그때는 거의 5년텀으로 데뷔시켜갖고 고연차에 전처럼 활발하진 않으니 내 탐라 사람들부터 개간잽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