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단순하게 부제가 <#>이여서 샵콘이라 불렀는데 앙콘이라는 의미의 다시 듣고싶으면 #버튼을 눌러주세요의 #이랑 이번 앨범 타이틀 플레져 샵의 샵 둘다 뜻하는거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런거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