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형사가 사건 설명해주는 유튜브 듣는데
강도살인이라고 보기에 물색흔 없음, 패물 귀중품 그대로 있고 외부 침입 흔적 전혀 없음, 범행도구 식도 집에 있던것, 외부인 소행도 의심했으나 증거 없으니 남편 유력 용의자로 집중 조사, 그러나 남편에 진술의 일관성 있어서 술마시고 와서 자느라 범행 못들었다는 진술 사실이라 여기고 남편에 혐의점 발견 못함,
부검결과 나옴, 아내 부검 결과 타인이 공격한 흔적 없음, 자살할때 나타나는 흔적, 주저흔도 많았음
현장 혈흔 족적 전부 분석 결과 전부 아내의 것 타인의것 없음
사망한 자녀 부검 결과 자녀들에 반항흔 나옴, 아들 손에 발견된 머리카락 전부 아내 이씨의 것
현장 감식결과 및 부검결과에 따르면 아내가 죽인것, 경찰은 아내의 살해 동기를 찾으려 아내 조사
아내 주변에 따르면 성실한 주부, 아이 교육에도 관심 많고, 경제적 문제 없고 둘다 고학력자 잘 살았음 동기 발견 못하고 있었음
감식, 부검결과는 아내가 범인인데 범행동기를 못찾아서 수사 마무리를 못하고 있었음
남들이 모르는 갈등 찾으려 남편 조사함
경력있는 팀장 고참급 형사가 단독으로 남편과 잡담하면서 조사함
그 결과 남편이 처음에 가정에 아무 문제 없었다고 진술, 형사가 이렇게 과거형으로 말하는것 듣고 그럼 그 전엔 없었는데 최근엔 있었다고 받아들임
예전엔 없었는데 지금은 있었다는거냐 둘이서 장시간에 걸쳐 대화, 그렇게 하다 그전엔 불화 없었다 사건 발생 얼마전 극심한 불화 있었다 말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