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결과적으로 자기 이름으로 나온 작품이고
본인도 피해자면 정확히 가해자를 밝히던가
그냥 윗사람이 시켰다 이렇게 책임자는 또 아무도 없어짐
어디 소속의 담당자 누구였다 이렇게 밝힐거 아니면 본인으로 인해 피해받은 사람을 위해서 떠넘기지말고 지가 책임을 지고 주변 사람들도 자기 두둔하지 말라고 하던가
본인도 피해자면 정확히 가해자를 밝히던가
그냥 윗사람이 시켰다 이렇게 책임자는 또 아무도 없어짐
어디 소속의 담당자 누구였다 이렇게 밝힐거 아니면 본인으로 인해 피해받은 사람을 위해서 떠넘기지말고 지가 책임을 지고 주변 사람들도 자기 두둔하지 말라고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