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할수록 빡빡한 스케줄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그 와중에 힘들고 복잡하고 속상한 일들 계속 생겨나니까 내 최애가 애틋해지고 가끔 눈물도 찔끔 난다ㅎㅎ 내가 최애보면 행복한 것처럼 최애도 그렇기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