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볼때 페미라도 흥한 영화로 항상 김지영만 가져오던데 늘 그게 언제적 영화고 그 후로 세계적으로 의미도 좋고 흥한 페미 영화가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예시로 가져오는 사례가 거의 95퍼는 그거뿐인 게 더 문제 아닌가 싶은 생각 들엇음 ㅜ